현대,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부산모빌리티쇼 세계 최초 공개…8월 출시·차체 확대·AI 탑재
현대자동차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아반떼 8세대 풀체인지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전장 4,765mm로 차체를 키우고 글레오 AI 에이전트를 준중형 최초 탑재해 8월 3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아반떼 8세대 풀체인지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전장 4,765mm로 차체를 키우고 글레오 AI 에이전트를 준중형 최초 탑재해 8월 3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해 북미로 수출하던 뷰익 엔비스타가 2026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역수입 출시된다. 예상 가격은 3,700만원대 이상으로, 투싼·스포티지 상위 트림과 직접 경쟁한다.
2026년 5월 완성차 5사 내수 판매가 전년 대비 14.2% 감소한 97,096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부품 수급 차질로 23.1% 급감한 반면 기아는 0.6% 감소로 선방하며 격차가 651대까지 좁혀졌다.
2026년 7월 1일부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됐다. 세율이 3.5%에서 5%로 복귀하면서 신차 구매 시 교육세·부가세 포함 최대 143만 원의 부담이 늘어난다.
토요타가 6세대 신형 RAV4를 국내 출시했다. HEV·PHEV 전용 라인업으로 전환해 복합연비 19.0km/L를 달성하며 4,927만원부터 판매에 나섰다.
KGM 무쏘 EV가 화물 전기차로 분류돼 국고 보조금 639만원에 서울 지자체 보조금까지 합하면 실구매가 3,970만원대로 내려간다.
제네시스가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실차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GV60 마그마 등 총 6대를 전시하며 고성능 전동화 전략을 본격 제시한다.
BMW코리아가 노이어 클라쎄 기반 첫 양산형 전기 SUV ‘더 뉴 iX3’를 7월 6일 출시한다. BMW iX3 가격은 8,690만 원부터이며, 국내 복합 611km를 인증받아 수입 전기 SUV 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가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아 PV5 파생 3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EV4 GT·EV3 등 총 16대를 2040㎡ 대형 전시관에 선보인다.
BYD코리아가 6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HEV 기술 DM-i 기반 하이브리드 신차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18년 개발 역사를 가진 BYD 하이브리드 한국 첫 공개로, 전기만 200㎞·총 2,100㎞ 항속의 씨라이언 6 DM-i가 연내 출시될 전망이다.